에어브릿지는 광고를 집행한 채널에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. 이러한 채널은 마케터와 채널의 관계에 따라 페이드 미디어(Paid Media), 온드 미디어(Owned Media), 언드 미디어(Earned Media) 중 하나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. 이 3가지 미디어를 트리플 미디어(Triple Media)라고 합니다.
마케팅 채널은 마케터의 관점에 따라 트리플 미디어 중 하나로 정의됩니다. 그리고 에어브릿지는 트리플 미디어를 연동 채널(Integrated Channels) 또는 커스텀 채널(Custom Channels)로 구분해 광고 성과를 측정합니다.
공식 홈페이지, 소셜 미디어, 이메일 등에서 발생한 성과를 커스텀 채널로 정의하면 에어브릿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에어브릿지에서 생성한 커스텀 채널용 트래킹 링크의 활용 사례를 참고해 온드 미디어와 언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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